행저즐라 | 11월 20일(목) #행복한만남즐거운음악회 #군산F4+ #호흡 #구원
2025.11.20#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티베트(Tibet)는 중앙아시아에 있는 평균 고도 약 4,900m인 고원지역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이어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립니다. 티베트에서 가장 높은 곳은 해발 8,848미터 네팔과 경계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백두산 2,744m, 한라산이 1,947m 이니까 꽤 높죠?
이곳에는 아이가 태어나면 일단 바구니에 넣어 둡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하는 그때 비로소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인정합니다. 산소가 부족하고 기압이 낮기 때문에 태어나면서 부터 폐를 발달시키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울어 줘야 폐가 튼튼해지거든요.
시편 34편 18절 말씀입니다. [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산산조각난 사람, 짓눌리고 억압받는 사람을 건져주십니다. 영원히 마음껏 숨 쉴 수 있도록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우리를 애쓰고 수고하게 하시며, 울도록 놔 두시는 시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부서지고 눌린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 숨쉬게 하시며 구원해 주십니다. 내 호흡을 빼고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넣어주시는 순간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행저즐라 11월 18일(화) 행복한만남 #전병한 전시회 #저녁기도회 #박현우목사님 #손혜은집사님
2025.11.18#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삶에서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지나가지만 우리는 항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홀하다. 사람들은 앞으로 그들을 돌봐줄 시간은 충분할 거라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고 나서야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으며, 우리 마음속에 조용히 쌓여왔는지 알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순간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아껴주어야 한다.”
작가 ‘무무’의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 이라는 책에 나온 글이었습니다. 곁에있는 사람이 아프거나 떠나면 그제서야 후회가 남습니다. ‘잘해줄걸’ 하면서 말이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트를 하라'고 합니다. 같은 시간을 보내도 연애할 때 처럼, 처음 만난 설레임을 그려보며 함께하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두는거에요.
창세기 2장 23절 말씀입니다. [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 남편과 아내도 소중한 사람 중에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비교급을 한번 더 사용하시며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업이라고 상급이라고 하시며 보내주신 자녀들 또한 가장 소중하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적어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보물을 맡겨주신 참 좋은 날입니다. 곁에있는 소중한 분들 오늘도 응원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행저즐라 11월 14일 (목) 우문현답 #창조과학특강 #마윤정교수님 #낙타
2025.11.1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어느 부끄러움 없는 한 사람이 경건한 노인을 조롱하며,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무얼하셨냐?”고 물었습니다. 당황스러운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정하며 던진 고약할 질문인데 여러분 같으면 뭐라고 답하시겠어요? 노인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하나님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지혜로는 도무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성경에서 모세에게 보여주셨던 홍해 사건, 요셉이 민족을 구원한 사건 다니엘이 겪은 사자굴 사건처럼, 우리에게 거울처럼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역사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욥기 11장 7절 말씀입니다. [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를 다 알 수 있을까요? 상상할 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깊고 완전한 뜻을 우리가 측량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은 결코 할 수 없다는 말이죠. 따라갈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는 늘 경외 대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구역에서 겸손과 경건함으로 창조세계를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전북극동방송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생명주께있네 춤추는 실로폰
2025.11.10찬양사역자 정잘해 집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찬양의 시간!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창조과학특강 #마윤정교수님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ㅇㅊ이야기
2025.11.07#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재미있고 유익한데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알아가는 아주 특별한 시간!
#행저즐라 #저녁기도회 #여러분의기도제목 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
2025.11.0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군산 해망동교회 박현우 목사님
익산 영생감리교회 손혜은 집사님
저녁에책한권 #에센셜리즘 #군산필그림교회 #노성용목사님
2025.11.0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시간~
독서멘토 군산 필그림교회 노성용 목사님과 함께 합니다.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11월 4일(월) 합당한사람 #청지기 #불후의명곡찬송가퀴즈 #정잘해 #이브닝묵상 #장성구목사님
2025.11.03#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방송사를 출입하시는 한 목사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감동주신 대로 물질을 심고 또 심는다고 합니다. ‘북한 성도를 돌보라’는 감동을 주셔서 헌금하셨고, 어려운 선교지 학교와 유치원을 짓고 후원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현실적으로는 맞지 안을지라도 믿음으로 순종신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떻게 됐을까요? 돌아보니 모든 일들이 간증으로 남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합하면 일곱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산법은 ‘장정 5,000명 식사 + 열두 광주리’입니다. 목사님은 이런 하나님의 계산법을 적용받는 간증이 넘쳐났습니다. 항상 새로운 이야기가 있고, 설레임이 있습니다.
시편 24편 1절입니다.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청지기”라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청하여 맡겨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이 없습니다. 직장도, 가족도, 교회도, 돈도, 자연도, 시간도, 건강도,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맡아서 관리하며 주인이 내놓으라고 할 때 까지 지키고 있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청지기의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나의 책임과 역할은 청지기 입니다. 그래서 드리는데 아깝지 않고, 나누는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잘 사용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기에 더 잘 사용하기를 고민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곳에 내게 맡겨주셨던 것을 다시 가져다 두는 사람이 합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성경속 보여주신 큰 배려와 사랑 10월30일 #행저즐라 #박준규pd #콩고선교사님 #고재찬장로님 #거룩한 #성경읽기 #성경1독
2025.10.30#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한 미술관에 어떤 사람이 그림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낮은 자세로 앉아있습니다. 처음에는 ‘뭔가를 흘렸나?’, ‘그림을 경의롭게 생각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그 사람은 그림마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낮은 자세로 앉아 그림을 보고 있었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가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왜 그림마다 무릎을 꿇고 보는 거에요?” 대답은 이렇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내일 저희 반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 관람을 오는데 아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이렇게 밑에서 그림을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해 주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을 볼 때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보고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마음씀이 참 아름답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말씀입니다.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사람들이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님을 나타내 주신 배려와 감동의 책입니다.
1,600년이라는 긴 월동안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가지 주제로 선지자, 의사, 장막짓는 사람, 목동, 왕, 어부, 농부, 교사, 세리, 등 참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성경을 썼습니다. 성경속 보여주신 큰 배려와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는 #저녁기도회 #해망동교회 #박현우 목사님 #영생감리교회 #손혜은 집사님
2025.10.28#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기도회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9110 로 문자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빠와 아들을 잇는 관계 인문학 #서툰아빠의마음공부 #김진용작가
2025.10.28#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책한권
오늘은 김진용 작가의 "서툰 아빠의 마음공부"를 소개해드립니다 .
방송 참여하시는 분들 중 열분을 추첨해 선물도 드립니다.
10월 24일 금요일 행저즐라 #창조과학특강 #진주 #이브닝라이브
2025.10.24#전북극동방송 #행복한저녁즐거운라디오 #박준규pd #저녁에도반하나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스며드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에드먼드 힐러리’라는 뉴질랜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하려고 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일은 꾸준한 준비과정, 튼튼한 장비, 등반하겠다는 의지와 돕는 사람들 그리고 날씨와 여러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에드먼드 힐러리는 도전에 실패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에베레스트야! 너는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자랄 것이다. 힘도 능력도 자랄 것이다. 장비도 더 나아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돌아오겠다. 기다려라!” 산하고 얘기하면서 의지를 불태웁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도전해 1953년 5월 29일 11시 30분 마침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것으로 그는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시편 18장 29절 말씀입니다. [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 나는 한 사람이지만, 적은 군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벽을 뛰어넘을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애물이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나요? 고민하지 마시고 달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뛰어넘게 하시며, 이기게 하시고, 결국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정상을 밟는다는 진리는 너무도 명확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희망의 불을 밝히는 시간,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