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개요

생명의 빛, 복음의 등대 이미지 생명의 빛, 복음의 등대 이미지

생명의 빛, 복음의 등대

극동방송은 1950년 설립 이래 성도님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세계에!

극동방송의 설립 목적은 ‘선교사의 파송이 불가능한 러시아, 중국, 몽고, 북한 등지의 주민과
대한민국내의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 구원에 이르도록 하고
더 나아가 성도들의 영적생활의 향상을 그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에게 라디오를 켜면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주님의 교회의 책임 있는 일꾼이 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헌신한다.

- The World by the Year 2000(약칭 WB2000) -
이를 바탕으로 FEBC 창사 40주년인 1985년에 결의된 ‘WB2000’은 극동방송의 사명에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 1950년

    설립년도
  • 김장환

    이사장
  • 200,000 +

    Donator
  • FM 13개 채널

    AM 2개 채널

    중계소 11개

    네트워크 수
역대 국장/사장

1대 왓슨 선교사

1956.12 ~ 1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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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2대 윈첼 선교사

1959.07 ~ 19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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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3대 펜스 선교사

1961.03 ~ 19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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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4대 리빙스턴 선교사

1963.07 ~ 19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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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5대 펜스 선교사

1965.12 ~ 19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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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6대 윈첼 선교사

1968.07 ~ 19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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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7대 김장환 목사

1977.01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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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8대 김은기 장로

2009.01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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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9대 민산웅 장로

2011.07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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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10대 한기붕 장로

2015.01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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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장/사장

11대 맹주완 장로

2024.0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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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의 지난 시간은
눈물과 헌신, 기적과 감사의 역사였습니다.

1956년 이 땅에서 복음을 송출한 그날부터 동부가 17학년 영혼의 복음화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극동방송.
오직 복음의 변치 않는 열정은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1956년 12월23일 인천 하객동에 세워진 국제복음방송은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북방지역에 구원의 깊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영어,한국어 등 선교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사를 비롯해 전국 FM 13개 채널과 2개의 AM 채널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17억 명을 대상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은 통일을 위한 복음 전파의 구심점이 되어왔습니다.
묵회자도 성교사도 들어갈 수 없는 영적 황무지 북한에 막힘없이 들어가는 것은 오직 극동방송의 전파
뿐이었습니다.

극동방송을 통해 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통로, 극동방송

극동방송은 아픔과 눈물이 있는 곳, 상처와 고통이 있는곳과 항상 함께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를 채워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복음으로 치유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어디나 극동방송이 함께했으며, 특히 내전으로 갈 곳을 잃은 시리아 난민들에게 컨테이너 하우스 1700채를 제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크리스천 문화를 꽃 피우다

극동방송 전가복음성가경연대회는 수많은 찬양사역자와 은혜로운 복음성가를 발굴하였습니다.
또한 찬양합창제와 어린이 합창단의 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찬양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극동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리시대의 주요 명제들에 대해 기독교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크리스찬의 문화생활 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1956년 12월23일 인천 하객동에 세워진 국제복음방송은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북방지역에 구원의 깊은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영어,한국어 등 선교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사를 비롯해 전국 FM 13개 채널과 2개의 AM 채널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17억 명을 대상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은 통일을 위한 복음 전파의 구심점이 되어왔습니다.
묵회자도 성교사도 들어갈 수 없는 영적 황무지 북한에 막힘없이 들어가는 것은 오직 극동방송의 전파
뿐이었습니다.

극동방송을 통해 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통로, 극동방송

극동방송은 아픔과 눈물이 있는 곳, 상처와 고통이 있는곳과 항상 함께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를 채워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복음으로 치유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어디나 극동방송이 함께했으며, 특히 내전으로 갈 곳을 잃은 시리아 난민들에게 컨테이너 하우스 1700채를 제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크리스천 문화를 꽃 피우다

극동방송 전가복음성가경연대회는 수많은 찬양사역자와 은혜로운 복음성가를 발굴하였습니다.
또한 찬양합창제와 어린이 합창단의 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찬양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극동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리시대의 주요 명제들에 대해 기독교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크리스찬의 문화생활 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 

전세계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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