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_Microsoft를 공동 창업한 폴 앨런은 빌게이츠를 처음 만난 때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빌게이츠는 진짜 똑똑했어요. 경쟁심 강하고,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 지 보여주고 싶어했죠. 그리고 끈기가 대단했습니다.”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설치되도록 하겠다는 꿈을 품고 하버드대학교 법대를 자퇴한 빌게이츠의 야심찬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업 후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하는 불안감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빌게이츠보다 나이도 훨씬 많았고, 1년 이상 수익이 나지 않아도 회사를 유지해야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렸습니다. 천재적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지만, 동시에 비관적 경우의 수를 늘 생각했습니다. 이때, 빌은 낙관론과 비관론 둘 중 하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현실을 경험하며 실패와 성공의 연속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장애물을 넘어갔습니다.
빌립보서 4장 12절 말씀입니다.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현실의 모습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죠. 모든 상황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끌고가는 것 같지만, 이제는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장애물도 우리의 믿음의 시각을 꺾을 수 없습니다. 넘어질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넘어질 때 마다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게 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 #창조과학이야기 #마윤정교수님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