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하나님의 퍼즐링”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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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힘찬 라디오’ 신은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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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인도하신다는 걸 경험합니다.
선효경 작가는 그래서
하나님의 퍼즐링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요.
퍼즐맞추기처럼
내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놓으신 하나님께서
그 밑그림 위에 한 조각 한 조각
퍼즐을 맞추듯 그림을 올려두듯
인도해가시는 모습을
그렇게 표현한 거지요.
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속상하지만
조금만 지나도 깨닫게 하시지요?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다행이다.
우리 하나님의 그림은
언제나 내 예상을 뛰어 넘고
내 기대보다 훨씬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내 생각보다 멋지게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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