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손이 닿자 보석의 색이...’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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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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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연인에게 줄 반지를 사러
귀금속 매장에 갔습니다.
가게 주인이 어떤 보석을 내놨는데,
아무리 봐도 평범해보이는 거예요.
남자가 의아해하자, 가게 주인은
보석을 잠시 손에 쥐었다가 펼쳤습니다.
그러자 보석의 색이 변하고 광채가 나기 시작했죠.
가게 주인이 말합니다.
“이 보석은 오팔입니다.
사람의 온기가 닿으면 영롱한 빛이 나죠.
누군가의 손길이 있어야 빛을 내는 이 보석이야말로..
의미 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따뜻한 손길이 맞닿아야
빛을 발하는 오팔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비로소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그런 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장 17절)
이 말씀처럼, 주님의 손길이 우리 심령에 닿아서 새로워지는
그런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후의 기쁨 김보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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