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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6일 - 세상의 통나무
2026.04.03

● 딤전 6:20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거대한 폭포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아래쪽에서 구조 대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구조 대원은 두 사람이 폭포로 떨어지기 전에 밧줄을 던졌습니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무사히 밧줄을 잡았습니다.
이제 구조 대원이 밧줄을 다 감을 때까지 붙잡고 버티기만 하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갑자기 밧줄을 놓고 반대편에서 떠내려오는 통나무를 붙잡았습니다.
깜짝 놀란 구조 대원이 소리쳤습니다.

“이 밧줄을 잡아요! 왜 떠내려가는 통나무를 잡습니까?”

통나무를 붙잡은 남자가 폭포로 떠내려가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밧줄보다 크잖아요!”

통나무는 밧줄보다 크지만 생명을 구해줄 수는 없습니다.
밧줄은 던진 사람의 도움으로 갯가에 도착할 수 있지만 통나무는 언제 도착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세상의 그 어떤 지식과 학문, 부와 명예도 우리를 구원해 줄 수는 없다는 교훈을 주려고 대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이 자주 사용한 예화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잡을 수 없는 신기루이며 설사 잡는다 해도 결국 사망이라는 폭포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던져주신 그리스도라는 유일한 생명의 끈을 마지막까지 놓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견고한 주님께만 소망을 두게 하소서.
나의 기준과 지식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모든 일을 분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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