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하 22: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1977년 미국은 우주탐사선 보이저 1,2호를 발사했습니다.
두 탐사선의 임무는 우주의 망망대해를 계속해서 뻗어나가는,
말 그대로 우주 탐사가 목적이었습니다.
5년이 지나면 아무런 교신도 되지 않고 연료도 떨어집니다.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명을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 하나로 관성을 따라 계속해서 떠나보내는 목적의
우주선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지구 문명을 대표하는
여러 가지 이미지와 음악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노래는 총 7곡이 실렸는데
그중 4곡이 바흐(Johann S. Bach)의 곡이었습니다.
바흐를 대표하는 곡을 한두 개로 꼽을 수가 없어서
무려 4곡이나 실은 것입니다.
바흐는 생전에 자신의 작곡 비결에 대해
‘사보’라고 말했습니다.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을 베끼고 조금씩 변형하다 보면
어느새 원곡보다 더 훌륭한
자기만의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한 바흐는
제자들에게도 자기 작품 외에
훌륭한 많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따라 쓰라고 가르쳤습니다.
어떤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미 잘 하는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길입니다.
크리스천으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똑같은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본을 보여주신 주님의 삶을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배워가며, 또 따라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본을 따라 살면서
경건의 삶을 연단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하루에 한 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9일 - 바흐의 작곡법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