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11월 18일 월요일 | 주님과 함께했다는 승전고 울리는 하루
2024.11.13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 복된 날 성령님과 함께하는 하루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 또 당하는 모든 일들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마음에 평안과 용기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
(시편 119편 105절)
오늘도 주의 말씀 붙잡고 살아가게 하시고
하루의 삶을 마치는 그 시간까지 성령님 동행해 주셔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했다는 승전고 울리는 복되고 거룩한 하루만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 퇴계원성결교회 도강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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