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 이제 내가 살아도 ▶흰남방교회누나의 한뼘찬양(12회)◀👩누나의 찬양콘티😉 마커스 커버 | 교회누나 박성은 찬양라이브 | 사나 죽으나
2021.09.14
힘든 하루를 살아가지만 이 세상에서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찬양하며 주님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오 주님.. 날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이시면 충분합니다.
👩흰남방 교회 누나의 한뼘찬양 열두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같이 부르면 더 은혜가 큰 찬양들,
누나의 꿀팁 찬양콘티까지 대방출 하고 있죠~
이번 시간은 이렇게 불러보았어요.
🎵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마커스)
🎵 이제 내가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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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수줍은 누나~
흰남방교회누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은혜의 찬양에 오늘도 푹 빠져보세요 ~
여러분과 한뼘만큼이나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영상을 보며 함께 찬양으로 예배드려요!
#아뮤라이브 #흰남방교회누나 #한뼘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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