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진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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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사랑의 뜰안’ 양현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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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던 가나안은
사실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는 척박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애굽은 나일강을 끼고 있어서
비옥했던것에 반해 가나안은 건조하고 산과 바위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 땅을 두고 하나님은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그곳이 바로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 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명기 11장 12-15절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눈이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눈길이 닿는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는 젖과 꿀이 흐르는 인생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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